“두 눈을 비볐어요”… 내년 국내 출시하는 폴스타3, 엔비디아 탑재로 ‘완전히 다시 태어났다’

AI로 다시 태어난 ‘폴스타 3’
기존 고객도 동일한 업그레이드
2026년형부터 순차 적용 예정
2026 폴스타 3 엔비디아 칩 탑재
폴스타 3/출처-폴스타

2026년 국내 출시를 앞둔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의 플래그십 SUV ‘폴스타 3’가 기존 모델과는 전혀 다른 수준의 성능으로 진화한다.

폴스타는 10월 24일, 자사의 차세대 차량에 고성능 엔비디아(NVIDIA)의 ‘드라이브 AGX 오린(Orin)’ 프로세서를 탑재, 연산 능력을 대폭 향상시켰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업그레이드는 2026년형 모델뿐 아니라, 이미 출고된 차량과 사전 구성된 출고 대기 차량에도 모두 무상 적용될 예정이다.

업그레이드의 핵심, 엔비디아 오린 프로세서

폴스타에 따르면 이번 변화의 중심에는 엔비디아가 자율주행을 위한 목적으로 개발한 고성능 컴퓨터 모듈 ‘드라이브 AGX 오린’이 있다.

이 프로세서는 초당 254조 회의 연산(TOPS)을 처리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으며 이는 기존 30TOPS 대비 8배 이상 향상된 수치다.

2026 폴스타 3 엔비디아 칩 탑재
폴스타 3/출처-폴스타

이처럼 강화된 연산 능력은 차량 전반의 기능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린다.

능동형 안전 시스템, 배터리 성능 관리, 센서 데이터 처리 등 핵심 기능이 더 빠르고 정확하게 작동하게 된다. 향후 자율주행 기능 및 인공지능 기반 주행 보조 기술 확장을 위한 기술적 기반도 마련된다.

폴스타 최고기술책임자 게리 양(Gerry Yang)은 “폴스타 3는 처음부터 미래 지향적으로 설계된 차량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능적으로 계속 진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2026 폴스타 3 엔비디아 칩 탑재
폴스타 3/출처-폴스타

폴스타 3, 차량 구조 자체가 ‘변화 가능한 플랫폼’

폴스타 3는 볼보와 공동 개발한 SPA2 플랫폼과 ‘슈퍼셋(Superset)’ 테크놀로지 스택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전기 SUV이다.

중앙 집중식 코어 컴퓨팅 시스템을 통해 차량 전체가 제어되는 구조로, 물리적 부품 교체 없이도 지속적인 기능 개선이 가능한 설계를 갖추고 있다.

2026 폴스타 3 엔비디아 칩 탑재
폴스타 3/출처-폴스타

이 시스템의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엔비디아 프로세서로, 이번 오린 칩셋 도입은 하드웨어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폴스타는 2026년형 차량부터 순차적으로 업그레이드를 적용하며 기존 출고 차량과 사전 구성 차량 고객에게도 동일한 수준의 기술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업그레이드는 2026년 초부터 폴스타 공식 서비스 센터를 통해 이뤄지고, 해당 차량 소유자에게 개별 안내 후 예약을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국내 출시는 2026년

폴스타 3는 2026년 한국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이번 엔비디아 오린 프로세서 탑재 결정은 해당 모델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대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2026 폴스타 3 엔비디아 칩 탑재
폴스타 3/출처-폴스타

폴스타는 기술 기반의 성능 향상은 물론,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 간의 서비스 차별을 없애겠다는 방침 아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양면에서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이어가고 있다.

변화하는 전기차 시장 속, 폴스타 3는 이미 한 걸음 앞서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다.

Copyright ⓒ 원미닛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글

청주 가볼만한곳 물놀이장 개장일·예약 방법 총정리 (2026)

더보기

2026 국가건강검진 예약 방법 대상자 확인 검사 항목 총정리

더보기

오늘 금시세 순금 1돈 가격, 살때 팔때 차이 실시간 조회 (2026)

더보기

K 패스 교통카드 신청 방법 환급 최대 83% 체크카드 등록 총정리

더보기

2026 에너지바우처 신청 방법 대상 금액 잔액조회 총정리

더보기

2026 근로장려금 신청 방법 기간 지급일 조건 금액 입금 조회 총정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