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만원 할인 ‘역대급 파격’
전기 SUV 가격, 국산차와 겹쳐
겨울 정비 캠페인까지 지원 확대
캐딜락이 11월 ‘2025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전기 SUV ‘리릭(LYRIQ)’에 역대 최대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최대 1700만원의 현금 할인과 파격적인 무이자 금융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기존 고객을 위한 무상 점검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된다.
캐딜락 리릭, 최대 1700만원 할인 적용
캐딜락코리아는 ‘2025 코리아세일페스타’ 참여의 일환으로 자사 첫 순수 전기 SUV 리릭(LYRIQ)에 대해 최대 1700만원의 특별 현금 할인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리릭이 국내 출시된 이후 진행된 프로모션 중 가장 높은 할인폭이다. 리릭은 브랜드의 전기차 전략을 대표하는 모델로, 럭셔리 SUV의 정숙성과 첨단 기술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캐딜락은 단순 현금 할인 외에도 고객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 중이다.
60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0%), 60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15%) 등 조건에 따라 선택 가능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제휴 금융사 이용 시에는 선수금 또는 보증금 1700만원을 지원한다.
이로 인해 소비자는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방식으로 리릭을 구입할 수 있다.
에스컬레이드 IQ, 국내 최장 739km 주행 인증
캐딜락의 전기차 전략은 리릭에 그치지 않는다. 플래그십 전기 SUV ‘에스컬레이드 IQ’가 11월 중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
해당 차량은 최근 1회 충전 주행거리 739km를 인증받아, 현재까지 국내에서 인증된 전기차 중 가장 긴 주행거리를 기록했다.
에스컬레이드 IQ는 GM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울티움’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대형 SUV 특유의 공간감과 함께 장거리 주행 성능까지 갖춘 모델이다.
현재 전국 캐딜락 전시장에서 사전 계약을 위한 상담이 진행 중이다. 캐딜락은 이 모델을 통해 전기차 시장 내 기술적 경쟁력과 럭셔리 감성을 동시에 강조하고 있다.
겨울철 대비 ‘동계 서비스 클리닉’ 병행
캐딜락은 신차 판매 외에도 기존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사후 서비스에도 나섰다.
11월 10일부터 28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캐딜락 동계 서비스 클리닉’을 운영한다. 해당 캠페인은 배터리, 브레이크 등 8개 주요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을 포함하며 관련 부품과 오일류 교체 시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캠페인 기간 중 엔진오일 교환을 진행하는 고객에게는 별도의 공임 비용 없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겨울철 한파 및 눈길 대비를 위한 사전 점검의 일환으로, 고객의 안전한 주행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한편, 2025년형 내연기관 ‘더 뉴 에스컬레이드(ESV 포함)’ 구매 고객에게는 ‘평생 엔진오일 무상 교체’ 혜택도 제공된다. 이 혜택은 최초 등록 명의자에 한해 최대 10회까지 지원되며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