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카타르 아시안컵 대비 평가전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목표로 카타르 아시안컵에 출전합니다.
그에 앞서 6일 오후 10시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뉴욕대 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최종 평가전을 치릅니다.
TV조선 중계
축구 A매치 이라크전은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을 앞둔 마지막 테스트입니다.
클린스만호는 손흥민, 황희찬, 김민재 등 핵심 유럽파 선수들이 합류한 ‘완전체’로 경기에 임할 예정입니다. 이 중요한 경기는 TV조선을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