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환급을 어떻게 신청하는지 헷갈리셨다면 이 글로 한 번에 정리됩니다.
서울시 기후동행카드는 환급 혜택이 두 갈래라 헷갈리기 쉽습니다.
저도 처음엔 청년 할인과 페이백을 같은 것으로 알았다가 따로 신청해야 한다는 걸 뒤늦게 알았습니다.
권종별 가격부터 환급액, 신청 방법까지 차근차근 알려 드리겠습니다.

기후동행카드란? 권종별 가격
기후동행카드는 한 번 충전으로 정해진 기간 동안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하는 정기권입니다.
지하철·시내버스는 물론 따릉이와 한강버스까지 권종에 따라 포함됩니다.
| 권종 | 이용 범위 |
|---|---|
| 62,000원 | 지하철+버스 |
| 65,000원 | + 따릉이 |
| 67,000원 | + 한강버스 |
| 70,000원 | 전부 무제한 |
자신의 이동 패턴에 맞는 권종을 고르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예를 들어 따릉이를 자주 탄다면 65,000원권이, 한강버스까지 이용한다면 70,000원권이 유리합니다.
서울 지역 지하철과 시내·마을버스가 기본 포함이라 출퇴근만 해도 본전을 뽑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후동행카드 환급, 두 가지 혜택
기후동행카드 환급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뉩니다.
첫째, 2026년 4~6월 고유가 대응 월 3만원 페이백입니다.
30일권을 만기까지 사용하면 매월 3만원, 3개월 최대 9만원을 현금으로 돌려받습니다.
둘째, 만 19~39세 청년 할인 사후환급으로 월 약 7천원이 환급됩니다.
두 혜택은 신청 경로가 다르니 각각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즉, 청년이라면 페이백 3만원과 청년 할인 7천원을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고유가 대응 페이백은 한시적 혜택이라 신청 기간을 놓치면 받을 수 없습니다.
환급 일정이 궁금하다면 기후동행카드 환급 신청일·환급일도 함께 확인하세요.
기후동행카드 환급 신청 방법
환급 신청은 티머니카드&페이 누리집에서 진행합니다.
모바일 카드와 실물 카드 모두 동일하게 온라인으로 신청합니다.
- 티머니카드&페이 누리집(pay.tmoney.co.kr) 접속
- 카드·할인 등록 메뉴에서 카드 등록
- 청년 환급 또는 페이백 신청 배너 클릭
- 신청 완료 후 등록 계좌로 현금 입금
신청 기간에는 접속이 몰리니 평일 오전 시간대를 추천합니다.
페이백 신청 단계는 3만원 환급 페이백 신청 방법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신청 시 주의사항
환급의 핵심 조건은 ’30일 만기 사용’입니다.
중간에 카드를 환불하거나 삭제하면 환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저도 만기 며칠 전 새 카드로 갈아탔다가 한 달치 환급을 놓친 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30일을 꽉 채워 사용한 뒤 다음 카드를 충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또한 신청 시 본인 명의 계좌 정보를 정확히 입력해야 환급이 지연되지 않습니다.
신청 내역은 누리집 마이페이지에서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청년 할인과 페이백을 둘 다 받을 수 있나요?
조건을 충족하면 각각 신청해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Q. 실물 카드도 환급되나요?
네, 실물·모바일 모두 티머니 누리집에 등록하면 환급 대상입니다.
Q. 환급은 언제 입금되나요?
신청 후 심사를 거쳐 지정 계좌로 순차 입금됩니다.
결론
기후동행카드 환급은 페이백(월 3만원)과 청년 할인(월 7천원) 두 갈래입니다.
핵심은 30일 만기 사용 후 티머니 누리집에서 잊지 말고 신청하는 것입니다.
교통비를 아끼는 알찬 혜택이니 조건이 된다면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한 달 교통비가 부담됐다면 기후동행카드 하나로 무제한 이용과 환급을 동시에 누려 보세요.
신청은 어렵지 않으니 오늘 바로 티머니 누리집에서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