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만 1,000대 돌파
고급 SUV 시장 판도 변화
2025년형 특별 혜택 제공

럭셔리 SUV 시장의 흐름이 달라지고 있다. 세계 최초의 럭셔리 SUV로 알려진 벤틀리 ‘벤테이가’가 국내에서만 누적 판매 1000대를 돌파하며, 그 상징성과 시장 반응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의 공식 파트너사인 벤틀리서울은 이 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2025년형 모델 계약 고객을 위한 대규모 감사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벤테이가, 국내서만 누적 1000대
벤틀리 벤테이가는 2017년 한국 시장에 첫선을 보인 이후, 약 7년 만에 국내 누적 판매량 1000대를 넘어섰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의 공식 파트너사인 벤틀리서울은 지난 1일 이 사실을 공식 발표하며, 벤테이가 국내 럭셔리 SUV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굳혔다고 밝혔다.
가격이 2억 6천만 원을 웃도는 초고가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성과는 브랜드 충성도와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수요가 얼마나 견고한지를 방증한다.
벤테이가는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78.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전장 5144mm, 휠베이스 2995mm의 체격은 도로 위에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실내는 영국 크루 지역 장인들의 손을 거쳐 수작업으로 완성되며 그 자체로 예술품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객 보답 캠페인, ‘할인’ 아닌 ‘보장’ 전략
벤틀리서울은 벤테이가 국내에서 누적 1000대 이상 판매된 것을 기념해, 2025년형 벤테이가 계약 및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10월 한 달간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감사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혜택은 단순 금액 할인 대신, 차량 소유 과정 전반에 걸친 ‘보장’에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는 최대 2년의 보증 연장, 2년간 유지보수 서비스 연장, 1년간 차량 손상 보상(바디 & 파츠 프로텍션), 3년간 자차보험 수리 시 자기부담금 지원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보상 프로그램은 고가의 수입차를 소유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유지비용과 예기치 못한 부담을 최소화해주는 방식으로, 벤틀리가 단순히 차를 파는 브랜드가 아닌,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함께 고려하는 브랜드임을 강조한다.
캠페인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서울·부산·대구에 위치한 벤틀리 부티크 전시장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벤틀리 그 자체’로 자리매김
벤테이가는 2015년 글로벌 시장에 처음 등장한 이후 럭셔리 SUV의 원조라는 상징성을 확보해왔다. 올해는 그 탄생 10주년이 되는 해다.
출시 이후 지금까지 강력한 주행 성능과 장인정신이 깃든 실내 마감, 첨단 기술이 결합된 제품력으로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모델로 자리잡았다.
한국 시장에서는 EWB(확장형 휠베이스) 모델, 뮬리너 맞춤형 에디션, 아틀리에 한정판 등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고객의 취향을 만족시켜 왔다.
벤테이가 세운 1000대 기록은 초고급차 시장에서의 고객 경험과 브랜드 철학이 어떻게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