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최대 2,830만원 할인
마세라티 전기 SUV 가격 파격 인하

마세라티가 국내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해 자사 최초의 전기 SUV ‘그레칼레 폴고레(Grecale Folgore)’에 대해 2830만 원의 자체 보조금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2025년 연말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소비자는 기존 1억 2730만 원에서 대폭 인하된 9천만 원대 가격에 해당 모델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그레칼레 폴고레, 파격 할인으로 전기차 시장 진입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는 올해 말까지 약 2개월 동안 ‘에코 리워드(Eco Reward)’라는 이름의 자체 보조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마세라티의 전기 SUV인 그레칼레 폴고레를 대상으로 하며 약 20%에 해당하는 2830만 원의 브랜드 보조금이 제공된다.
그레칼레 폴고레는 국내 기준으로 전기차 보조금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이번 자사 주도의 혜택을 통해 가격 장벽을 낮췄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1억 원 이하의 가격으로 마세라티의 전기 SUV를 소유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성능과 감성 모두 담은 전기 SUV
프로모션의 중심에 선 그레칼레 폴고레는 마세라티 특유의 이탈리안 드라이빙 감각을 전기 SUV에서도 충실히 재현한 모델이다.
이 차량은 최고 출력 558마력(ps), 최대 토크 82.4kg·m, 최고 속도 220km/h의 성능을 발휘하며 고급 전기 SUV로서의 입지를 갖췄다.
또한,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 탑재돼 정숙한 전기차 특성에 마세라티 특유의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결합한 점도 특징이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주행 퍼포먼스의 균형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감성과 기술의 융합’을 잘 보여준다.
외관에는 마세라티의 상징인 프론트 그릴과 균형 잡힌 비율, 섬세한 장인정신이 녹아 있다. 실내에는 12.3인치 디지털 대시보드와 디지털 시계가 조화를 이룬다.
여기에 이탈리아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소너스 파베르(Sonus faber)의 사운드 시스템이 더해져, 최대 1285W 출력의 21개 스피커를 통해 고요한 실내에서도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구현한다.
에코 리워드 통해 브랜드 정체성 강화
이번 ‘에코 리워드’ 프로그램은 마세라티가 전기차 시대에도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고자 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마세라티 코리아 다카유키 기무라 총괄은 “내연기관뿐 아니라 전기차에서도 마세라티 고유의 섬세한 주행 감각과 열정을 전달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마세라티는 최근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모수 서울’의 총괄 셰프 안성재에게 그레칼레 폴고레 한정판 모델 ‘네로 인피니토’를 1년간 제공하며 브랜드와 제품의 프리미엄 가치를 강조했다.
에코 리워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마세라티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 및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