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특별여권, 주변에서 들어보셨나요? 저도 처음에는 단순한 홍보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신청해서 받아보니 진짜 여권처럼 생긴 소책자에 전국 국가유산 방문 코스가 담겨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품도 신청할 수 있어서, 여행을 즐기는 분이라면 꼭 챙겨두면 좋은 아이템입니다.
문제는 매월 5,000부 한정이라 신청일을 놓치면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 글에서 2026년 최신 신청 방법, 수령 방법, 스탬프 수집 혜택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국가유산청 특별여권(방문자 여권)이란?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의 공식 굿즈입니다. 실제 여권과 동일한 크기·형태로 제작되며, 내부에는 전국 국가유산 방문 코스와 스탬프 페이지가 들어 있습니다. 단순 기념품이 아니라 전국 여행 가이드북 역할도 합니다.
공식 명칭은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투어’로,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고 국가유산청이 후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024년부터 시작해 매년 디자인이 새로 바뀌기 때문에, 매년 한 권씩 모으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제작 기관 |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청 후원) |
| 크기·형태 | 실제 여권과 동일 (소책자) |
| 가격 | 무료 (배송비 착불) |
| 배포 수량 | 회당 5,000부 한정 |
| 신청 가능 횟수 | 1인 1권 (14세 미만 자녀 여권 추가 신청 가능) |
2026년 국가유산청 특별여권 신청 방법
신청은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공식 사이트(kh.or.kr)에서만 가능합니다. 앱이나 카카오채널은 별도로 없고, PC·모바일 모두 사이트에서 직접 신청합니다.
신청 가능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매월 10일 오후 2시 & 20일 오후 2시 오픈 (단, 1월·12월은 월 1회)
- 회당 5,000부 → 선착순 마감
- 마감 후에는 다음 신청일까지 대기
신청 절차는 총 5단계입니다.
- 공식 사이트 방문자 여권 투어 페이지 접속
-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 (비회원 신청 불가)
- 휴대폰 본인인증 완료
- 배송지 입력 → 수령 방법 선택 (택배 or 인천공항 방문 수령)
- 신청 완료 → 카카오톡 알림 수신 확인
참고로 택배 배송은 착불이며 신청 후 3~4주 소요됩니다. 빨리 받고 싶다면 인천공항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홍보관에서 직접 수령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 경우 신청일로부터 2주 이내에 방문해야 합니다.
스탬프 수집 방법 & 혜택
방문자 여권을 받았다면 이제 진짜 여행이 시작됩니다. 전국 국가유산 지정 방문지에 직접 가서 여권에 스탬프를 찍으면 됩니다. 스탬프 기기는 방문지 현장에 비치되어 있어서 별도 신청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지역 코스를 완주하면 기념품 추가 신청이 열립니다. 어떤 기념품이냐에 따라 수량이 달라지므로 공식 사이트에서 정기적으로 공지를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경복궁 야간개장 같은 국가유산 방문 이벤트와 함께 활용하면 더욱 알차게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스탬프 날인 장소: 전국 지정 국가유산 방문지 현장
- 스탬프 기기: 현장 비치 (별도 예약 불필요)
- 코스 완주 시: 기념품 추가 신청 가능 (공지 확인 필요)
- 문의: visitkoreanheritage1@kh.or.kr / 1670-8904
자주 묻는 질문 (FAQ)
Q. 신청 비용이 있나요?
A. 방문자 여권 자체는 무료입니다. 택배 수령 시 착불 배송비(통상 3,000~4,000원)만 부담합니다.
Q. 14세 미만 아이도 받을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14세 미만은 휴대폰 인증이 어렵기 때문에 보호자가 자녀 여권으로 대신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성인 1권 + 자녀 여권 별도 신청이 각각 가능합니다.
Q. 외국인도 신청 가능한가요?
A. 국내 거주 외국인은 온라인 신청이 가능합니다. 해외 거주 외국인은 인천공항 홍보관을 직접 방문해서만 수령할 수 있습니다.
매월 두 번의 기회가 있으니, 신청일(10일·20일 오후 2시)을 미리 캘린더에 저장해 두세요. 전국 국가유산을 여행하면서 스탬프를 모으다 보면 자연스럽게 한국의 문화유산을 더 깊이 알게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